(주)성진포머
 
작성일 : 12-02-16 11:35
(주)성진포머 MBC뉴스 TV방송 - 위기를 기회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329  
(주)성진포머가 지난 2011년 12월 31일 MBC방송 뉴스에서
임진년화두, 위기를 기회로만든 지역기업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방송되었습니다.

[ 동영상보기 ] <- 클릭

-방송내용-

◀ANC▶
유럽발 경제 위기 등으로
내년에도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닌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이 업체는
전체 물량의 50%를 해외로 수출하는데,
이 가운데 70%를 유럽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EU FTA가 발효되면서
지난해부터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고,
한-미 FTA까지 발효되면
매출이 더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장성환 전무이사/(주)성진포머
"관세가 줄어든 만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

특히 미국 바이어들이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보고,
그들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경제전반적으로 유로존 재정위기 등으로
내년 사정은 더 어렵겠지만,
기업 나름의 생존전략을 찾아야 합니다.

환율 등에 대비한 위험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FTA나 런던올림픽 같은
기회요인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국가별 전략 품목이나
틈새 시장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R&D 투자도 공격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물가 관리 등 국내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주는건
역시 정부와 지자체 몫입니다.

특히 지자체는 공조 체제를 강화해
정책 자금 투입이나 마케팅 지원 등
버팀목이 돼 줘야 합니다.

◀INT▶이부형 팀장/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기업과 지자체가 똘똘 뭉쳐야 산다는게
지역 경제계에 던져진 임진년의 화두입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